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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체력 대방출’ 
발표 시간:2018-12-04    
타이완 핑둥현(屏東縣)에서는 매년 청장년 운동회가 열린다. 그리고 지난 4일, 다런과기대학(大仁科技大學) 종합체육관에서 달리기로 그 막을 열었다. 핑둥현의 각 지역사회는 각축을 이루는 장년층 결승전에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1년동안 건강 증진을 위한 훈련 성과를 뽐냈다. 체육관 안에는 활력을 돋우기 위한 연극무대, 작품 전시 구역 및 홍보 부스와 재미있는 게임을 마련하여 장년층의 참여율을 높였다. 각종 문예 공유 및 소통을 통해 활력소가 되고자 했던 체육대회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판멍안(潘孟安) 핑둥현 현장도 이 행사에서 장년층과 즐겁게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힘이 넘치는 게, 젊은이들 못지 않다”고 언급했다.

판멍안 현장은 “올해 타이완 전현의 ‘케어 거점’은 문화건강 센 38곳을 포함해 전체 317곳이며, 298곳을 증설하여 올해 말까지 케어 거점의 밀도를 70% 이상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노인들의 퇴화 정도를 늦추기 위한 일환으로 현정부 단체는 신체 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는 방안을 각 케어 거점에 도입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각 거점의 운영시간을 반나절에서 하루로 늘려 온종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년 10월까지 창자오강농(長照巷弄) 역 C지점도 가세하면서 총 169곳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판멍안 현장은 또한 “오늘 총 33곳에서 1천 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모습에서 평생 운동의 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즐겁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 모든 어르신들이 온 힘을 동원해 좋은 경기 성적을 내었으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운동에 함께 동참하면서 모든 이의 몸과 마음이 즐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과 앞날을 향한 기대에 찬 모습을 보고 있으니 현정부 단체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확신이 든다.”고 웃으며 언급했다.

현정부 사회처(社會處)는 “오늘 청장년운동회의 컨셉은 ‘한바탕 노는 어르신들’이다. ‘체력 대방출’이라는 흥미로운 시합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잘 보고 민첩하게’, ‘지상 하키’, ‘탱탱볼 전달하기’, ‘사지 움직이기’, ‘균형 잡는 쿵후’까지 총 5가지의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기로 어르신들이 귀, 다리, 눈을 사용하는 동시에 머리와 힘을 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진감 넘치는 시합을 통해 어르신들의 폐활량과 근육량을 가늠하고 협동심 요구하는 경기를 통해 어르신들끼리 소통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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