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등급:

최신 동태

:::
핑동 뉴스
타이완 주톈(竹田)향 소방분대, 주톈 초등학교에서 지진 대피 요령 실시 
발표 시간:2018-10-01    
9월21일은 타이완 ‘재해 예방의 날’이다.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한 타이완은 지진이 잦은 국가이다. 역사적으로도 대지진이 타이완에 미친 피해는 상당하다. 9월 20일, 타이완 핑둥현 주톈향 소방분대는 교사와 학생들의 재해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주톈 초등학교에서 지진 대피 요령을 실시했다.

지진은 예측 불가하지만 미리 대비한다면 좀더 많은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번 훈련을 맡은 양징탕(楊景棠) 교관은 다음 3가지를 강조했다. 1. 항시 긴급 재난 가방을 준비하고 가족과 연락이 끊겼을 경우를 대비해 만날 장소를 정해둬야 하며 거주지 근처의 피난수용소의 연락처 및 위치를 파악할 것, 2. 지진이 발생했을 시 피난3단계에 맞춰 현장에서 즉각 대처할 것 (피난 3단계: 몸을 낮추고 책상 밑으로 들어가 책상 다리를 꼭 쥐고 있을 것), 3. 1991로 전화해 상황을 알릴 것. 이날 교사와 학생들은 스스로 대피하고 안전한 장소에 모일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핑둥현 정부 소방국은 이번 지진 예방 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 대지진이 일어날 때면 지진 대피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모든 이들이 지진 대피 방법을 숙지해야 재난 속에서 자신과 타인을 구할 수 있는 법이다.
유별:[일반]

  • Related Picture(s)
    1. 타이완 주톈(竹田)향 소방분대, 주톈 초등학교에서 지진 대피 요령 실시
    2. 타이완 주톈(竹田)향 소방분대, 주톈 초등학교에서 지진 대피 요령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