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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교통망 건설 전면추진 기획 – 타이완 핑둥현 정부 교통처 
발표 시간:2018-09-19    
지난 10일 오전, 타이완 핑둥현 정부는 고속철, 관광철, MRT 등 주요 교통망 건설 추진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교통처를 설립했다. 앞으로 교통 관련 업무는 중앙 정부처와 직접 소통할 예정이며,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각종 주요 교통망 건설 기획 개선 및 효율적인 자료 수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판멍안(潘孟安) 핑둥현장은 ‘교통은 도시 발전의 핵심’이라며 교통·운송 수단 확보는 도시와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선두주자임을 밝혔다. 그는 취임이래 고속철 남부 연장, 관광철, 가오슝(高雄) MRT연장 등 교통망 건설을 추진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아울러 핑둥현 버스 도로망 부문에서도 구역을 분할하여 시내 및 지역 버스 도로망이 원활히 연결될 수 있도록 교통 정책을 개편하기도 했다.

판멍안 현장은 ‘오늘은 핑둥현 자치정부의 이정표가 될 역사적인 날’이라며 편리한 교통은 인구이동, 물류이동, 화폐이동을 촉진해 도시의 경제발전을 훨씬 안정화 시킬 것이라 언급했다. 이와 같은 취지로 설립된 ‘교통처’는 앞으로 교통·운송과 관계된 업무를 추진하고 관련 자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군더더기 없는 교통·운송 시스템으로 전반적인 교통 문제를 처리할 수 있게끔 발전시킬 계획이다.

핑둥현정부 교통처장은 장황궈(長黃國) 전 관광홍보처 부처장이 맡는다. 그는 취임 후 가장 중요한 목표로 핑둥까지 고속철을 연결하여 핑둥의 육·해·공 교통망을 확보하고 교통·운송 시스템을 양적·질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거주민들은 물론이고 여행객들까지 편리하고 세심하며 혁신적인 교통·운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교통처는 올해 핑둥현의 버스 도로망을 114선까지 확대하고 관련 체제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전망이며, 지역버스 도로망 개선, MRT 노선도 확대, 실시간 버스 운영 시스템 구축, 전자동 버스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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