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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핑둥에서 열리는 타이완 등불 축제, 3가지 색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의 향연 
발표 시간:2018-11-07    
2019 타이완 등불 축제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타이완 등불 축제는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해양 지역에서 이뤄진다. 핑둥현 정부는 이번에 특별히 타이완 국제 영화제인 금마장(金馬獎) 무대를 장식한 설치예술가인 팡쉬중(方序中) 디자이너를 섭외하여 “해양, 대지, 사람”을 상징하는 파란색, 녹색, 빨간색 위주로 무한함의 부호인 “뫼비우스의 띠”를 이용해 생동감 넘치고 강한 시각효과를 넣어 화려하게 꾸밀 것이라 언급했다.

10월 29일, 판멍안(潘孟安) 핑둥현 현장은 “팡쉬중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이번 타이완 등불 축제는 처음으로 12지신이 아닌 ‘생명력’을 모티브로 꾸며질 것이다. 과거 타이완 등불 축제의 주요 등불과 볼거리가 12지식네 치중해 있었다면 내년 등불 축제에서는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것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남쪽에서 열리고, 처음으로 타이완에서 지정한 풍경구(風景區)에서 개최되고, 처음으로 해안가에서 개최되며, 처음으로 낙원 형식으로 계획되는 것이다. 2019년 핑둥에서 열리는 타이완 등불 축제는 어느 때보다 신선하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2년 동안 금마장 무대를 장식한 팡쉬중 디자이너는 핑둥 둥강(東港) 출신으로 고향에서 축제를 디자인하는 그에게도 첫 번째 도전이다. 그는 “핑둥현은 농업과 어업을 주로 하며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곳이다. 아울러 객가, 원주민, 외성인, 새로운 주민들이 모두 모인 다민족 지역인 만큼 ‘바다, 대지, 사람’을 요소로 핑둥만의 상징물을 설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무한함을 상징하는 부호인 “뫼비우스의 띠”를 모티브로 파란색, 녹색, 빨간색의 색상을 통해 파다가 토지를 에워싸고, 토지가 생명을 에워싸는 형상을 구현하여 핑둥의 넘치는 생명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표현할 예정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색상은 핑둥의 열정과 힘을 뜻한다. 이 밖에도 타이완의 등불 축제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핑둥의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LOGO 제작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을 생각이다.

핑둥현 정부는 “주요 설치물부터 점등한 후에 전면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것이며, 주요 설치물과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과 기념품 등을 포함해 한정판 기념 엽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간직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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