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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정부의 다차원적 홍보를 통해 컨딩(墾丁) 관광에 활력을 
발표 시간:2018-12-24    
컨딩 관광은 최근 몇 해 동안 부정적인 뉴스 및 대자연의 영향으로 관광사업에 타격을 입었으나 핑둥현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 및 교통부의 지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19 타이완 등불 축제가 핑둥에서 열리게 되면 많은 관광객이 핑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핑둥현 정부는 등불 축제를 중심으로 한 여러 여행 코스를 소개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현정부 소속 교통 여행처(交通旅遊處)에 따르면, 헝춘(恆春)반도의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 외에도 비정기적으로 컨딩의 관련 업체들과 컨딩 관광산업에 관해 회의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또한 기업들의 자발적 공약과 자선 활동을 독려했으며, 업체들이 정가대로 판매하는지 불시에 조사하여 투명성 확보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해당 조치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핑둥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

현정부는 이 밖에도 만저우(滿州) 국제 서핑 대회, 2018 랑차오 매 축제, 뤄산(落山) 풍경 예술 축제, 스충시(四重溪) 온천 축제, 반도 가요제 및 춘절 컨딩 롱반(龍磐) 초원 일출 행사 등 많은 행사를 주최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충시 온천 축제의 경우 올해 현정부에서 스충시 온천 공원을 보랏빛 등불로 장식하면서, 매일 밤 많은 인파가 이곳을 찾아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다.

아울러 현정부는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 국제 여행 박람회를 비롯해 가오슝(高雄), 타이중(台中), 타이베이(台北) 여행 박람회까지 참가하여 헝춘 반도 여행을 홍보했다. 또한 태국 학생 그룹과 이슬람 청년 교류단, 홍콩 여행 발굴단, 일본 긴테츠 그룹 교육 여행 발굴단, 한국 연예인 야구 여행 체험 발굴단을 포함해 왕훙(網紅, 온라인으로 인기를 얻는 일반인), 블로거들을 초청하여 핑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다차원적인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교통여행처는 “2019 타이완 등불 축제가 핑둥에서 개최된다. 현정부는 핑둥의 이미지 고취를 위해 최근 왕훙 황샤오메이(黃小玫創)와 합작하여 창작 음악 영화인 ‘바다와 빛(핑둥을 방문해 만끽하자)’를 발표했다. 헝춘 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이고 있어 발표와 동시에 많은 누리꾼이 열띤 반응을 보였다. 현정부는 10대 경관을 선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헝춘 반도의 자연 경관을 비롯해 각종 축제와 특색 있는 행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본처는 이런 기획을 통해 많은 인파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컨딩과 헝춘 반도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지닌 지역으로 1년 365일 언제든지 여행해도 안성맞춤이다. 과거 9년 연속 공신력 있는 가족 여행지로 손꼽혔을 정도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아울러 현지의 많은 부락과 지역 사회에서도 생태 여행을 기획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 환경과 교육을 결합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컨팅과 헝춘 반도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빠져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유별:[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