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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타이완 핑둥현 스충시(四重溪) 온천제, 보라색 라벤더 불빛으로 장관 이뤄 
발표 시간:2018-12-04    
지난 11월 10일, 2018타이완 핑둥현 스충시 온천이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인어탕과 더불어 핑둥현 정부는 스충시 온천 공원을 보라색의 아름다운 인공 라벤더 불빛을 설치해 화려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제강점기 때부터 유명했던 스충시 온천은 최근 현정부 추진으로 일본식 온천공원으로 꾸며 온천마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보라색 라벤더와 벚꽃을 소재로 한 등을 설치했다. 10일 저녁 판멍안(潘孟安) 핑둥현 현장은 온천 개막식에 참석했다. 공원 가득 불빛이 들어오자 물결에 비쳐 화려하게 반짝이는 모습이 라벤더 화원에 온듯한 느낌을 조성했다. 벚나무 등은 족욕 연못과 길가에 놓였으며 행운의 의자까지 설치해 여행객이 아름다운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곳을 방문한 주민들은 “스충시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다.”며 놀라기도 했다.

판멍안 현장은 “해가 지고 바람이 불 때, 스충시 온천은 몸을 녹이려는 사람들로 붐빌 것”이라며 “스충시 온천의 수질은 무색무취에 마실 수도, 씻을 수도 있는 탄산 나트륨 성분이며, ‘인어탕’이라는 별칭이 있다. 온천욕을 즐길 후 공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경치를 사진으로 남기다 보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정부는 스충시 온천뿐 아니라 인근 처청(車城)향 하이커우강(海口港)에서 열리는 낙산 풍경 예술제도 가 볼만 하다. 바람이 불면 움직이는 약30점의 예술품들이 가을·겨울의 헝춘(恆春)반도에 숨결을 불어넣은듯해 흥미롭게 다가온다. 관광센터에서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행객이라면 낮에는 낙산의 풍경을 감상하고 밤에는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스충시 온천 및 낙산 풍경 예술제는 2019년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셔틀버스는 매주 금, 토, 일 운행한다. 단, 춘절기간인 초하루와 춘절에는 운행이 중단된다. 셔틀버스 노선은 두 가지로, 첫 번째 노선은 팡랴오(枋寮) 기차역에서 하이커우강(海口港) 여행센터를 따라 처청 중학교(車城國中), 스충시 온천공원, 다메이루커우(大梅路口) 역까지로 금요일에는 2번, 주말에는 5번 왕복한다. 두 번째 노선은 다메이루커우(大梅路口) 역에서 출발하여 스충시 온천공원을 따라 처청 중학교(車城國中), 헝춘 차고지(恆春轉運) 역을 거쳐 롱판(龍磐)까지로 금요일에는 2번, 주말에는 3번 왕복한다.

관광센터 측은 “올해 스충시 온천제가 매우 아름다워 온라인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 현지의 숙박 예약률이 상승했다. 현정부에서도 온천제 기간에 여행객들이 팜플렛에 소개된 스충시 온천여관, 식당 등 9곳에 방문하여 일정 금액을 지출할 경우 할인 받을 수 있도록 협의를 맺었다. 여행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처청향과 스충시의 온천 구역에서 1박을 하거나 식당에서 NTD1000이상 소비할 경우 영수증 확인을 통해 하이커우강 선착장, 온천 공원 여행 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캐릭터 수건 1장을 수령할 수 있다.

판멍한 현장은 “많은 분들이 스충시의 인어탕을 체험하고 등을 감상하며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본 행사는 핑둥현 정부 홈페이지에 보다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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