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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핑둥 경찰 교통팀, 외국인 이주 노동자 교통 안전을 위한 외국어 홍보전단 특별 제작  
발표 시간:2019-12-24    
전기 자전거는 편리하고 면허가 필요없으며 번호판을 달지 않고도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최근 들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보 대체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그러나 타이완 교통 규칙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위반 행위가 계속됨에 따라, 빈번한 ‘접촉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핑둥 경찰은 외국어 버전의 이주민 노동자 교통 안전 관련 홍보문을 특별 제작해 이주 노동자의 교통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10월 1일부로 개정된 "도로 교통 관리 조례"에 따르면 전기 자전거 탑승 시에도 헬멧을 착용해야 하며,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전기 자전거를 탈 경우 오토바이와 마찬가지로 범칙금이 부과된다. 이에 수출가공구에 외국인 노동자가 집중적으로 많은 것을 고려한 핑둥현 경찰국 교통팀은 영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로 홍보 슬로건을 제작해 전기 자전거 이용자 및 다른 통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장 지구로 출퇴근 시의 교통 안전에 관해 알리고 새로운 교통 규정에 대해 홍보하였다.

핑둥현정부 예밍탄(長葉明潭) 경찰국장은 10월 전기 자전거와 관련한 새로운 규정이 발효된 후에도 도로에는 여전히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전기 자전거 이용자들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고 밝혔다. 그중 대부분이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로서 언어 장벽으로 인해 우리나라 교통 법령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사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고 말했다. 이에 운전자들에게 그린 에너지를 통한 환경 보호와 동시에 교통 규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특히 전기 자전거 이용자 도로 주행 시에는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 불의의 사고 시 머리 부상의 위험을 낮출 있음을 재차 상기시켰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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