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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핑둥 아동 가족 센터, 사랑의 행사 개최로 완단(萬丹) 공원에 5천 명 모여 
발표 시간:2018-12-11    
핑둥 아동 가족 센터는 지난 2일 완단 운동 휴게 공원에서 1년에 1번 진행하는 ‘아동·가족 사랑, 연말 행사’를 개최했다. 핑둥 아동 가족 센터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연말 행사인 만큼 1년 중 가장 기대가 큰 행사이기도 하다. 이날은 약 5천 명이 현장에 모였다. 판멍안(潘孟安) 핑둥현장도 특별히 이 행사에 참가해 참가자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판멍안 현장은 “우리 현은 더욱 편안하고 일하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와 민간 단체의 상호 역량을 한껏 발휘하여 취약 가정이 하루 빨리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효도한 아이들 중 4명을 선발해 효도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수상자는 지우루향(九如鄉)의 차이페이친(蔡姵蓁), 네이푸향(內埔鄉)의 바자한(巴嘉翰), 무단향(牡丹鄉)의 리카이샹(李愷翔), 완롼향(萬巒鄉)의 황즈쉔(黃子軒)이다. 이 밖에도 훌륭한 가정 5가구를 선발해 표창했는데, 수상자는 지우루향(九如鄉)의 란슈리(藍秀麗), 둥강진(東港鎮)의 린정아타오(林鄭阿桃), 헝춘진(恆春鎮)의 린위주(林玉珠), 완단향(萬丹鄉)의 우후이친(吳惠蓁), 자동향(佳冬鄉)의 장위안방(張原榜)으로 가정과 아동을 위해 노력하고 낙관적인 사고로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핑둥현의 취약 아동이 시련을 이겨내고 아래세대에도 희망을 줄 수 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란다.

판멍안 현장은 “모두가 역량을 발휘하여 사회 취약 계층에 놓인 사람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 어려움을 이겨낸 사람들이 다시 또 어려운 사람을 돕는 선순환이 실현되면 핑둥은 점점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될 것이다. 타이완은 사랑이 많은 나라이다. 모두가 이런 희망을 품고 아이들을 위해 많은 사랑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린볜향(林邊鄉)에 사는 65세 천졘 씨는 행사 전날부터 쫑즈(粽子) 준비로 분주했다. 1,000개의 쫑즈를 행사장으로 배달해야 하는 그녀는 이미 20년간 2만 개 이상 사랑의 쫑즈를 포장해 왔다. 천졘 씨는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 같이 해야죠!"라고 겸손하게 말하며 다른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핑둥 아동 가족 센터의 푸민펑(傅敏峯) 과장은 "사랑의 행사는 모든 취약 계층 사람에게 좋은 기억으로 나을 것이다. 사회 각층의 사랑에 감사 드린다. 사랑을 받은 가정들이 부디 이 사랑을 기억하길 바란다. 앞으로 이들이 자립에 성공하여 이 행사에 참여해 아름다운 손이 되어준다면 더욱 기쁠 것이다. 이 같은 선행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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