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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특산품 판촉을 위한 ‘1,000 명 콩 심기 행사’ 
발표 시간:2018-10-24    
타이완 핑둥(屏東)현 정부와 농량처(農糧署) 남부지사 및 핑둥현 파종 기술 개량 협진회 (水稻育苗技術改良協進會)는 이력이 담긴 타이완 국산 팥 판촉을 위해 ‘1,000 명과 함께하는 콩 심기 행사’를 열었다. 지난 13일, 둥강전핑허로(東港鎮平和路)의 팥 밭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핑둥현 판멍안(潘孟安) 현장 역시 약 1,00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콩을 심고 식농 교육을 들었다. 이날 심은 콩은 내년 1월에 수확될 예정이다. 판멍안 현장은 많은 사람의 참여뿐만 아니라 모든 과정을 타임 랩스로 촬영하여 밭 관리법과 팥의 성정과정을 익히고 타이완 특산품을 소비자가 직접 골라서 살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판멍안(潘孟安) 현장은 “국산 팥은 핑둥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잡곡이다. 타이완 전역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4,600만 제곱 미터에 달하는 농지에서 시장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 정부는 2012년부터 팥 생산이력을 기록해 판촉에 사용했으며, 6년 차인 지금 신농(神農)상을 수상한 린칭위안(林清源) 씨는 경작 방법을 바꿔 파종기에 조류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수확기에도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산지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판멍안 현장은 “전 현을 통틀어 생산이력이 기록된 팥은 초창기 1만 제곱 미터의 농지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200만 제곱 미터의 농지로 확대되었다. 특히 농량처는 생산 기록을 담아 무농약으로 팥을 기른 농부에게 1만 제곱 미터 당 1만 NTS를 보조하여 더 많은 농민들이 경작 방법을 바꾸도록 권장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약 2만 제곱 미터의 농지에 참가자들이 직접 팥을 심었으며, 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이 행사를 통해 희망과 땅에 대한 애착 및 식농 교육 체험을 모두 한 셈이다. 행사장 한쪽에는 생산이력이 기록된 팥으로 만든 팥 해산 죽, 국화빵, 팥 탕 등 다양한 요리들도 무료로 시식할 수 있게 마련되었다.

이번에 심은 팥은 발아, 비료, 약을 주는 모습 등 밭 관리 차원에서 모든 성장 기록이 타임 랩스로 기록될 예정이다. 자연스레 성장하는 팥은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하여 소비자들이 성장기록을 볼 수 있도록 제공되니 농약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농지에서 식탁까지, 농산품 품질 향상을 이끌어낸 것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심을 팥을 내년 1월쯤 직접 수확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체험형 행사를 통해, 생산 이력이 담긴 타이완 특산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신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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