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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미식의 도시 파리로 입성한 타이완 핑둥(屏東)의 특산물 
발표 시간:2018-11-07    
최근 타이완 음식이 유럽·미국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타이완의 국민 음료인 버블티가 인기를 끌면서 많은 외국인들에게 사랑 받으며 유럽 식품 시장에 다양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타이완 핑둥현의 공상발전투자책진회(屏東縣工商發展投資策進會)는 판멍안(潘孟安) 핑둥현 현장의 지시에 따라 6개 현의 우수한 식품업 종사자들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의 도시인 파리에서 열린 2018 SIAL 파리 국제 식품전에 참가했다. 이들은 핑둥현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유럽과 인근 국가의 국제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2년에 1번씩 개최되는 프랑스 파리 식품전인 시알 파리(SIAL Paris)는 독일의 국제 식품전인 아누가(Anuga)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최대 식품전으로 세계 각국의 전문 인사들이 식품, 음료, 기계, 과학 기술 및 서비스를 한 자리에 내놓은 대규모 전시회이다. 이번 파리 국제 식품전은 10월21일부터 25일까지 파리 노르빌팽트(Paris Nord Villepinte)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무역 협의국에 속한 타이완 전시장에서는 이번에 최대 규모로 전시회를 여는데, 396제곱미터의 면적에서 총 36개 업체가 참여하며 그 중 6개 업체가 핑둥현의 우수 식품 업체인 것이다.

핑둥현의 정이 식품(政益食品), 웨이이 식품(味一食品), 푸냥팡(福釀坊), 이샹 식품(義香食品), 홍량 식품(浤良食品), 디톈타이(地天泰)이 동 전시장에 참여하여 생선포, 건어물 등 수산 가공식품을 포함해 꽃 식초, 과일 식초, 참기름, 참깨장, 생선 가루, 야채 가루, 버블티, 피단, 절인 달걀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이며 5일 동안 총 810명의 구매자들과 협의를 이루었다. 이들은 전시가 끝난 이후, NTS 6800의 성공적인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리쿤(李坤) 핑둥현 공상발전투자책진회 대표는 “이번 파리 국제 식품전에서 이룬 바가 많다. 파리의 유명 아시아 식품 프랜차이즈인 “천씨 시장” 및 “파리 스토어”를 비롯해 프랑스의 까르푸 역시 핑둥현의 업체와 앞다투어 교섭을 시도했다. 이번 전시회로 타이완의 버블티가 파리에 입성해 프랑스에 수입되어 많은 거래가 성사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파리 국제 식품전을 찾은 방문객의 70% 가까이는 프랑스가 아닌 네덜란드, 스페인 등에서 왔기 때문에 국제 시장 개척에 유리한데, 이번 현장에도 여러 국가의 구매자들이 찾아와 협의를 맺었다. 미식의 성지인 파리 입성을 계기로 핑둥현의 우수한 특산품이 유럽 시장에서 활약하길 바란다. 핑둥현 공상발전투자책진회도 판멍안 핑둥현 현장의 마케팅 이념에 맞게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가는 한편, 가능성이 엿보이는 국제 식품전을 선별하여 핑둥현 내의 업체들이 국제 시장에 성공적으로 발을 들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전망이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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