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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타이탕(台糖) 현민공원’, 15일 정식 개원 
발표 시간:2018-10-24    
타이완 핑둥현 정부는 20만 제곱 미터의 부지를 차지하던 타이탕(台糖) 펄프공장을 ‘타이탕 현민공원’으로 탈바꿈하기로 계획한 후, 3년의 노력 끝에 9만 제곱 미터에 해당하는 제 1구간을 15일에 정식 개원했다. 이곳은 앞으로 사람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판멍안(潘孟安) 핑둥현장은 “계속해서 2구간인 샤셔(殺蛇)천 연안을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핑둥시의 중앙 공원으로 만들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핑둥이 색다른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판멍안(潘孟安) 핑둥현장은 “타이탕 펄프 공장은 핑둥 사람들에게 인상 깊은 곳이다. 우리 정부는 공장부지를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중앙정부에 2700만 NTS를 보조 받아 시민공원으로 개조했다. 이후 2017년에는 샤셔천 구간을 도시의 중심으로 지정해 즐거운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3.2억 NTS를 보조 받았으며, 삭막한 타이탕에 녹지를 조성하고 사설 업체를 두어 약 20만 제곱 미터에 해당하는 부지를 생활공간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멍안 핑둥현장은 “오래된 건축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핑둥의 중앙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공원은 총 20만 제곱 미터로 9만 의 타이탕 현민 공원을 제외하고 6억 이상의 NTS를 들여 86미터의 샤셔천 연안을 우아한 녹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9년 말까지 푸싱난로(復興南路)의 커우다이(口袋) 공원식 입구를 개방하여 허셩로(和生路)를 연결해 약 300칸의 녹음 주차 공간의 입구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곳은 장차 ‘타이탕 현민 공원’이 되어 핑둥현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한 공원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이 밖에도 핑둥현 정부는 철도 다리 아래에 자전거 도로 조성, 타이완 전역의 수질 개선을 위해 폐수 유량 조절과 수질 정화조 공사, 역사적인 장소 복원 등 타이탕 펄프 공장을 탈바꿈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이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타이완 수도공사 및 전기공사 등과 함께 주변 도로를 재정비하여 시공면적을 최소화하려 한다. 현재 타이완 전기공사는 이미 샤셔천 연안의 고압전류를 땅밑으로 묻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추후 핑둥시 젠난로(建南路)부터 횡단철도까지의 약 2.8km에 달하는 변전 구간에는 고압 송전탑 50개가 사라질 예정이며, 이로 인해 인근 연안 주택도 안전문제에서 훨씬 자유로워질 전망이니 여러모로 좋은 도시계획인 셈이다.

타이탕 현민공원은 ‘아허우 1909 녹수 공원(阿猴1909綠水園區)’으로 명명된다. 이곳은 1909년 핑둥 샤셔천 북부 연안의 설탕 공장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해당 지역은 타이탕사(社)와 핑둥시의 도시 발전에 중요하고도 상징적인 곳이었다. 이제는 핑둥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핑둥 현민공원’으로 더 큰 의미를 지닌다. 현재 공원은 과거 펄프 공장 복원 및 특색을 담은 오락 공간과 설탕 공장의 역사를 담은 수경, 그리고 큰 나무 광장 및 초원 등 휴식 공간을 조성 중이다. 추후 샤셔천 좌측 연안과 철새 생태습지, 타이완 설탕 철도 등을 서서히 개방하여 사람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재미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핑둥현 정부는 9만 제곱 미터에 해당하는 제1구간에 농업부의 국제 상담소, 민원부의 객가 음악당, 교육부의 별자리 학습소, 도시계획부의 중소기업 창업연구소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전기 절약 성과 전시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도시 계획 전문가와 귀농인도 배치하여 ‘타이탕 현민공원’을 핑둥 사람들에게 생활의 일부가 될 수 있게끔 계획하고자 한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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