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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카메라 분실한 외국인 유학생, 경찰의 노력으로 유실물 되찾아 
발표 시간:2019-12-24    
핑둥지방경찰국 구이라이(歸來) 파출소 쾅(況)모 순경은 며칠 전 오전 9시경, 다급하게 파출소로 찾아온 중국 국적 교환학생 리(黎)모 씨로부터 전날 저녁에 둥강(東港)에서 택시를 타고 핑둥 시내로 가던 중 소지하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를 분실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상황을 파악한 순경은 택시에서 내린 시간과 장소를 묻고 즉시 하차 지점에서 노선을 따라 CCTV를 조회하면서, 하나하나 번호판을 골라 내는 꼼꼼한 추적을 진행했다. CCTV 화면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차주를 조회하여 당일 리모 학생을 태운 택시 기사 및 그 연락처를 파악했다. 즉시 기사와 연락해 차량 뒷좌석에 확실히 손님이 깜빡하고 놓고 간 카메라 한 대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 즉시 파출소로 카메라를 돌려받았다. 분실한 카메라를 찾았다는 경찰의 통지를 받고 매우 놀랐다는 리모 학생은, 당시 친구들과 샤오류추(小琉球)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운전 부주의로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일찍 둥강으로 돌아와 택시로 핑둥 시내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으며, 친구 부상을 신경 쓰느라 병원에 내릴 때 순간 깜빡하고 카메라를 차에 두고 내렸다고 설명했다. ‘카메라는 아마 못 찾겠다!’고 생각했다는 그는, 분실물을 찾아 주려고 적극적으로 애써 주신 경찰측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핑둥 경찰국은 해당 순경이 적극적인 자세로 카메라를 찾기 위해 분투하고 시민을 위한 서비스 정신을 십분 발휘하며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이미지를 실현함으로써,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형성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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