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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수천의 마라토너들이 함께한 2019 핑둥 마라톤 
발표 시간:2019-12-09    
핑둥현정부가 주최한 「2019 핑둥 마라톤 로드러닝」이 2019년 11월 17일 오전 6시 류두이 하카문화공원(六堆客家文化園區)에서 타이완 전국 각지에서 온 약 2,500명의 마라토너와 함께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핑둥현 정부는 2019 핑둥 마라톤 코스에 특별히 하카 문화, 원주민 문화 및 해군육전대의 요소를 결합하여 핑둥 마라톤이 지역의 각종 문화여행을 홍보하고 나아가 핑둥현 관광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동시에 류두이 하카문화공원에도 다양한 산업 마켓 행사를 개최하여 마라톤 참가자 가족들도 행사 현장에서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핑둥현 체육발전센터에 따르면 이번 레이스의 난코스는 핑둥 과학기술대학의 경사로 구간이었으며, 이외에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원주민문화공원 및 리나리 부락 역시 도중에 언덕이 있어 전체적으로 코스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 가오슝의 커스제(柯世傑)씨가 마라톤 전구간 2시간 48분 39초로 남자부문 1위를, ‘아시아의 스파르타슬론(Spartathlon)’으로 불리는 2016 타이완 횡단 울트라 마라톤 정복자 저우링쥔(周玲君) 씨는 3시간 23분 23초로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류두이 하카문화공원에서 출발한 이번 레이스에서 모든 참가가들은 자전거 고속도로에서 하카족 마을의 깊은 인정미를 느낄 수 있었고, 해군육전대 신병교육대를 지날 때에는 보급대에서 선수들을 위한 국군장병들의 응원을 마주하기도 했다. 특히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경우 원주민문화공원 내 신비의 코스를 엿보고, 타이완의 프로방스 마을로 불리는 리나리(禮納里) 부락에서 코스 양 옆에서 모여 열정적으로 선수들을 응원하는 주민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점이 특별했다.

핑둥현정부는 핑둥현 무지개 자전거 도로 건설이 완공에 가까워졌으며 전체 총 길이는 약 465km라고 밝혔다. 2019 핑둥 마라톤 코스는 바로 이 자전거 도로의 레드라인인 자전거 고속도로(주루향(九如鄉)~ 다펑완(大鵬灣))에서 펼쳐졌다. 이에 현정부는 무지개 자전거 도로를 통해 각 현시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핑둥을 더 자세히 알리고 핑둥현의 건강과 활력, 열정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욱이 향후 각 지역에서 방문한 시민 및 경기 참가자들이 로드러닝을 통해 색다른 느낌으로 핑둥의 지역 풍경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핑둥 마라톤 로드러닝은 다른 현·시에서 따라할 수 없는 특색과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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