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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타이베이에서 넘어온 대형 꽃사슴, 핑둥을 비추는 2019 타이베이 등불 축제 
발표 시간:2018-12-11    
자연을 만끽하기엔 조금 부족한 계절, 지금 타이완 핑둥(屏東)에 오면 뭘 즐길 수 있을까? 타이완 핑둥현 정부는 이번 11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열린 타이베이 국제 여행전에 참가했다. 3m 높이의 대형 꽃사슴과 숲으로 조성한 테마관을 만들고 대형 뽑기 기계를 배치해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 정부 관광 홍보처는 “핑둥현은 풍부한 자연 경관과 인문 환경이 갖춰져 있어 심도 있는 여행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내년 타이완 등불 축제도 핑둥에서 열리니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 타이완 등불 축제는 “평안한 핑둥, 빛나는 30’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019년은 타이완 등불 축제 개최 30주년으로 핑둥 등불 구역(屏東燈區), 둥강샤오전 등불 구역(東港小鎮燈區) 다펑완 등불 구역(大鵬灣燈區) 등 3대 등불 구역에서 참관 가능할 뿐 아니라, 국제적 규모의 등불 예술 및 공연 프로그램까지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핑둥 크리스마스, 뤄산(落山) 풍경 예술제, 스충시(四重溪) 온천제, 핑둥 무지게 등불 축제 등 행사도 진행 예정이다. 이번 등불 축제로 핑둥현이 화려하게 물들 전망이니, 타이완 관광 시 잊지 않고 방문하길 바란다.

지난 몇 년간 핑둥의 많은 부락과 지역 사회는 북쪽의 산림부터 남쪽의 바다를 아우르는 생태 여행을 꾸준히 추진했다. 핑둥현 정부는 컨딩(墾丁) 생태 여행 발전 연합회와 함께 타이베이 국제 여행전에서 핑둥관을 열어 생태 여행을 주제로 꾸몄다. 푸른 초원 및 산림을 배경으로 대형 꽃사슴을 배치하여 마치 산림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관람 포인트로도 손색없는 모습이었다.

이번 국제 여행전 핑둥관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 정부의 마스코트인 총바오(蔥寶) 인형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했으며 개막식과 무대 행사 때도 여섯 무리의 객가 문화 공원 마스코트인 다스슝(大獅兄)도 무대를 꾸몄다. 이밖에 질문답변 시간을 갖고 말린 농·특산물 시식 등 부가 행사도 진행했다. 무대 행사가 없는 동안에는 진행 요원들이 ‘I 핑둥, LOVE 핑둥’ 플랜카드를 들고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여행에 필요한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질문에 정답을 맞추면 뽑기 기계에서 상품을 뽑는 행사를 통해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밖에 핑둥관에 관광홍보 요원을 배치하여 방문객에게 핑둥 관광지 및 맛집을 소개하기도 했다. 핑둥관을 방문하면 선물도 받아갈 수 있으니 다음 번에도 꼭 방문하길 바란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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