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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유행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축산농가는 죽은 가금류를 임의로 처분해서는 안 된다. 
발표 시간:2018-10-01    
날씨가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자 조류 인플루엔자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9월 23일, 타이완 핑둥현(屏東縣) 동물방역소(動物防疫所)는 한 시민이 주톈(竹田)향 용펑(永豐)촌 아이랴오(隘寮)천 부근의 풀숲에서 60마리의 오리 사체를 발견하여 신고했다고 밝혔다. 방역소는 처리반을 보내 그곳을 청소 및 소독한 후 죽은 오리들을 검사하기 위해 가축위생실험소로 보냈다. 아울러 근처의 축산농가를 찾아가 방역실태를 강화하고 입동 준비에 신경 쓸 수 있도록 농가를 방문하며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동물방역소 리융원(李永文)소장은 축산농가에 사육장의 안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것을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사람·차의 출입을 제한하고 이동 동선을 관리하며 조류 접근 방지 시설 설치와 사육장·이동차량(집하 차량, 사료 차량, 화제 차량 등)·운수차량(케이지나 달걀 상자 등을 운반하는 차량)의 청소 및 소독을 통해 바이러스가 외부에서 침투하는 것을 막아 농가에 피해가 없어야 한다. 폐사된 가축을 함부로 버릴 경우 환경오염은 물론 바이러스가 쉽게 퍼질 수 있으므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환경보호법을 위반하지 않으려면 적절한 화제를 거쳐 안전하게 처리해야 한다. 사육장 내의 조류가 이상 징후를 보이거나 죽었을 경우 섭식량, 음수량, 산란률 등 상세히 파악해 해당 현의 동물방역소나 관할구에 신속히 신고하여 미신고로 인한 추가 전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타이완 ‘동물전염병방지조항(動物傳染病防治條例)’에 따르면 미신고 시, 해당 농가는 1백만 위안(뉴타이완달러)의 벌금이 부과되며 폐사된 조류에 대해 보상받지 못한다.
유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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