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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동 뉴스
핀동 지역 각 종교 단체의 코로나19 관련 방역 조치 
발표 시간:2020-03-17    
코로나19 전염병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중앙 전염병 지휘 센터가 제1등급으로 상향된 현재 핀동현 정부에서는 대형 종교 활동을 늦추거나 그 규모를 축소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으며, 핀동현 도교회, 핀동 불교회, 핀동 전 지역 기독교 연맹 발전 관심 협회, 일관도 타이완성 지역 핀동현 지부, 츠지 기금회 핀동 지부 등 여러 종교 단체의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동강 챠오롱궁에서 3월7일에 진행 예정이었던 종교 순례 행사와 4월10일~12일에 진행 예정이었던 마주 순례 행사, 핀동 불교회의 불교 회관 동토 행사, 욕불 기도회 및 대표적인 종교 행사들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핀동시 현성전 순례 행사 취소, 핀동 옥황궁 봄맞이 순례 행사 취소, 핀동시 성제사당 자봉궁의 춘절부터 현재까지의 성모 탄신 기념 행사 잠시 중단, 평안 장수 국수 배식 중지, 야간 마조 학원 수업 중단, 츠지 핀동 지부 수련 수업 과정 온라인 진행, 일관도 타이완성 지역 핀동현 지부 종교 축복회의 모든 활동 취소, 핀동 전 지역 기독교 연맹 발전 관심 협회의 교회 모임 취소 및 규모 소형화,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산챠오 역병 소멸 호국 우민 대법회」거행 등 다양한 행사들이 정부 방역 조치와 호응하여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핀동시 자소제궐 현천상제 및 헝추언 고산 암복덕궁에서도 현정부의 정책에 호응하여 관련 행사들을 연기 및 취소하였습니다.

민정처에서는 종교는 사회와 민심을 안정시키는 중요한 힘이며 전염병 유행으로 인해 민심이 동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핀동 지역 각계 종교 단체에서는 현정부의 방역 조치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정부는 종교의 자유 원칙을 존중하지만 「방역 최우선」 표준을 적용하여 각종 대형 행사를 전염병이 통제가 되고 난 후 다시 진행하거나 혹은 그 규모를 간소화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각 사당의 순례 행사는 타이완 전통 민속 축제 중 하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순례 절차의 간소화 및 참여 인원 축소 등과 같은 약간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신도들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타인과 거리 두기 등을 실천하여 감염의 위험을 낮춰야 합니다.

민정처에서는 더 나아가 각종 종교 행사가 방역 조치의 헛점이 되어서는 안되며 자체적으로 관련된 방역 조치를 잘 진행하고 연기나 취소 등을 통해 전염병 확산을 방지해야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3월 「마조」순례 행사에는 수많은 참여객과 장기간의 행사 기간으로 인해 방역 조치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현정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 대형 종교 행사를 늦추거나 규모를 축소할 것에 대해 요청하여 각 관련 종교 단체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또한 현정부는 종교 단체 혹은 지도자에게 요청하여 각 신도 및 회원들에게 정부 방역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만약 방역 기간 중 장시간 사람들이 밀집된 지역을 방문해야 하거나 접촉해야 하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면 잠시 행사를 연기하거나 전염병의 상황을 보고 다시 결정할 것을 건의해 주셔도 됩니다.

유별:[일반]